안녕하세요. 오늘은 음주운전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데요.
음주운전은 정말 나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정말 위험하고 해서는 안 되는 행위인 것 같습니다.
먼저 음주 운전 시 부과되는 과태료에 대해
설명해 드리자면
음주운전 알코올 농도 수치 0.5%부터 처벌이 적용되고요.
0.10% 이상일 경우 면허가 취소가 되고
음주 측정을 3회 거부할 경우에도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하네요.
음주 운전의 과태료는 150만 원부터 1000만 원 까지
큰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데요.
음주 후 하는 자전거 운전도
처벌이 된다고 하니까요.
가능하면 음주를 하시고 대리운전을 부르시거나
택시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메인 내용은 음주운전 신고 포상금인데요.
저도 가끔 인터넷에서 음주운전 신고 포상금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어서
여러분께도 정보를 드리기 위해 조금 알아보았어요.
먼저 음주운전 신고 포상금이 있는가의 핵심을 말하면
음주운전 신고 포상금이 있을 수 있고
음주운전 신고 포상금이 없을 수도 있다 인데요.
어떤 글을 보면 음주운전 신고 포상금이 있고
포상금을 받은 적이 있다는 글도 있지만
이제는 음주운전 신고 포상금을 받을 수 도 없다는 글도 있습니다.
결론은 음주운전 신고 포상금은
지자체에 따라서 경찰서에 따라서
받을 수 있고 받을 수 없다가 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음주운전 신고 포상금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꼭 음주운전을 하는 차량을 발견하실 경우
신고하셔서 만약의 위험을 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